이채원 부사장 "아시아 지역 10년투자 펀드 구상 중"

입력 2016-04-25 17:08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국내를 넘어서 해외의 저평가주를 찾아 투자하는 해외투자 10년투자 펀드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이미 펀드 출시를 위해 400회가 넘는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며 "투자 지역은 일본 또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 "리서치부터 투자까지 중국시장을 철저히 분석할 자신이 아직은 부족하다"며 '잘 할 수 있는 지역에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