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4.09% 오른 16만5천500원에 거래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2일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천4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대비 153.2%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4581억원으로 21.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663억4200만원으로 86.1% 늘었다.
증권가에서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잇단 호평을 내놓고 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올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67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실적과 함께 3%의 높은 배당수익률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