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50대 남성 고공농성…해고자 복직 요구

입력 2016-04-25 08:38


양화대교에서 50대 남성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늘(25일) 오전 7시쯤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구조물 위에서 김모씨(59)가 올라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씨는 한 제강업체 해고자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를 대비해 양화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면 2개 차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