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잘살아보세’의 멤버 김종민이 이상민의 빚을 대신 갚아주며 ‘의리남’으로 등극해 화제다.
최근 녹화에서 우럭 15마리를 빚지고 마음 고생하는 이상민을 지켜본 김종민은 “형을 위해 해남이 되겠다. 해삼과 전복이면 빚을 갚을 수 있다”고 말하며 전복을 얻기 위해 바닷물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김종민은 전복은커녕 잠수 한번 해보지 못하고 실패해, 결국 또다시 전복 빚을 냈다.
새로운 전복 빚으로 우럭 빚을 탕감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이상민은 “동생을 잘 둔 덕에 빚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정말 고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