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새 예능 '아버지와 나', 6월 첫방송 예정"

입력 2016-04-22 13:35


tvN이 새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론칭한다.

22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tvN은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선보인다.

박희연 PD와 최재영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가깝고도 먼 두 남자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정'을 통해 솔직담백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6월 편성 예정이다.(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