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혜교가 ‘자유의 여신상’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한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혜교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에 한글안내서 기증을 논의 중이며, 안내서 제작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21일 측근의 말을 빌려 “송혜교가 해외 촬영이나 여행으로 현지 유적지나 박물관에 갔을 때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는 있는데 한국어 안내서비스가 없어 안타까워 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최근 중국 후난성 창사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한글안내서 1만 부를 제작·기증했다. 특히 송혜교는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스의 광고모델 제안을 거절해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종영 후 스페셜 방송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