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2016년 SS 시즌 파나마햇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메트로시티에서 출시된 파나마 햇은 총 2종류로 챙이 좁은 형태의 트릴비 형태와 일반형이라고 하빋나. 페도라의 변형된 스타일로 페도라보다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매력을 연출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스페인 현지 제작돼 디자인별로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푸마가 트릭스의 최신 모델을 출시합니다. 트릭스는 푸마의 대표적인 축구화 에보파워와 에보스피드를 기본 모델로 활용해 왼발에는 네온 핑크, 오른발에는 네온 옐로우 색상을 입혀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색상에 더불어 맨발로 공을 차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슈팅의 파워를 끌어올려주는 에보파워의 강점과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반발력으로 속도와 기동성을 향상 시켜주는 에보스피드의 특징도 그대로 살아있다고 합니다.
애드미럴이 파슬레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파슬레인은 가벼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캐주얼 스니커즈로 남녀 모두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깔끔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날렵한 라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고 합니다. 특히 코르크 인솔을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며, 쿠션감이 좋아 충격을 흡수하여 장시간 착용에 무리가 없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윌슨이 바람막이와 함께 피케 셔츠 4종을 출시했습니다. 윌슨피케 셔츠는 깔끔하고 세련된 절개 라인으로 스포티함을 살리고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카라와 소매를 RIB 조직으로 컬러 배색처리해 보다 위트 있는 섬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선보인 바람막이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프론트 지퍼의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지수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방수, 발수, 방풍 효과가 뛰어난 가벼운 소재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에 실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팀버랜드가 커플슈즈 센서플렉스 컬렉션 중 하나인 애머스트라인을 선보입니다. 애머스트 라인은 200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워싱 캔버스의 원단에 고퀄리티의 가죽을 믹스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 온종일 신고 데이트를 해도 편안한 착화감으로 커플끼리 절대 짜증을 느낄 수 없는 센서플렉스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