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탁재훈 "전처와 실컷 싸우고 헤어져, 재혼계획無"

입력 2016-04-21 08:10


라디오스타 탁재훈이 이혼을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탁재훈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혼 관련 "(전처와) 실컷 싸우고 헤어졌다. 사촌 여동생(전처)이 나를 고소했더라.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그렇게 다정했던 사촌 여동생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탁재훈이 결혼 전 아내를 사촌여동생이라고 속이고 데이트한 사연이 공개됐다.

탁재훈은 "재혼계획은 없다"면서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주 만난다. 전화해서 ‘아빠 안녕하세요’라고 할 때 섭섭하더라. 끊을 때도 ‘내일 전화할게’라고 하면 ‘네. 안녕히 계세요’라고 깍듯하게 하더라”고 섭섭해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탁재훈, 이천수, 김흥군, BAP 힘찬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