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1일 통합 후 첫 공청회 개최

입력 2016-04-20 18:25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는 21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회원종목단체 공인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달 21일 통합 대한체육회가 출범한 이래 개최되는 첫 번째 공청회로, 대한체육회가 통합을 계기로 추진하는 제도정비의 일환이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공인에 대해 제기된 경기 용품 및 시설에 대한 현장의 민원을 해소하고, 공인에 대해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설정해 공인제도를 체계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계 및 인증전문기관의 전문가를 발제자로,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관련 업계 등의 이해관계자를 토론자로 선정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공청회를 비롯한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금년 상반기 중에 '회원종목단체 공인제도 운영 규정'(가칭)을 제정,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