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포시즌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결혼에 대해 "아무래도 결혼 생각을 해야할 나이이긴 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어떤 날은 '빨리 결혼해야지' 싶다가도 다른 날은 '결혼 뭐하러 하나. 지금처럼 편하게 여행 다니면서 혼자 사는게 행복해' 싶기도 하고 매일 오락가락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혜교는 "그래도 언젠가 하긴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태양의 후예'는 신드롬급 인기 속에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사진=UAA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