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美 조지아주에 자동차원단 공장 준공

입력 2016-04-20 15:08


LG하우시스가 미국 자동차 원단 공장을 완공하고 북미 자동차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LG하우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고든카운티에서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존 매도우스 조지아주 하원의원,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하우시스 자동차 원단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신규 자동차 원단 공장은 지난 2014년 7월 착공 이후 총 4천만 달러가 투자되어 연면적 약 9천㎡ 규모로 지어졌고, 연간 600만㎡의 자동차 시트용 원단을 생산합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원단은 북미지역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GM, 크라이슬러 등 완성차 업체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은 "자동차 원단 공장은 향후 고객에게 더 훌륭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북미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