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내일(21일) '엠카' 무대 선다..."건강 회복"

입력 2016-04-20 13:11


최근 과호흡증후군을 진단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승희가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음악방송 등 스케줄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16일 승희는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를 마친 후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실신해 병원을 찾았다. 당시 승희는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승희가 며칠 휴식을 취하며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멤버들과 함께 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력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사진=W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