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제2의 보아' 나이 초월한 가창력+깜찍 외모…"어마어마해"

입력 2016-04-20 11:42


故 죠앤에 대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죠앤은 지난 2001년 작곡사 김형석에게 선택돼 '햇살 좋은 날'로 데뷔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죠앤은 13세에 불과했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깜찍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제2의 보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SBS '오렌지'를 통해 연기에도 발을 담그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죠앤은 갑작스러운 집안 사정으로 연예계 활동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죠앤은 10년이 흐른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가수로서의 제2의 인생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그 후 2년 뒤인 지난 2014년 11월 죠앤은 교통사고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진 뒤 일주일 정도를 생사를 넘나들다 12월 2월 숨을 거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는 죠앤의 친오빠인 가수 이승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