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4,000편 본다

입력 2016-04-20 15:02
KT의 유료방송 플랫폼인 올레tv가 드림웍스 채널을 선보입니다.



KT는 다음달 3일부터 올레tv와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드림웍스 채널을 단독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웍스는 '슈렉'과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최근 TV시리즈 제작으로 안방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6번째로 드림웍스 채널을 올레tv를 통해 방영하게 됐습니다.

드림웍스 채널은 올레tv 131번이나 올레tv모바일 라이브채널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드림웍스의 주문형비디오 VOD 4,000여편을 확보했다"며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 가입자라면 추가비용 없이 드림웍스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