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9일 한샘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2분기까진 실적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김선미 연구원은 "한샘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를 각각 10%, 23% 하회하며 부진했다"며 "인테리어, 부엌 등 B2C(기업-소비자 거래) 사업 실적은 양호했지만, B2B(기업-기업 거래) 특판 매출 급감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한샘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43% 하락ㅣ해 1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문 반영됐다"면서도 "현재 주가 기준으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고, 높은 기저 및 일회성 비용 등으로 2분기까지 실적 성장세가 둔화되는 점을 고려했을 때 투자매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