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나홀로 휴가',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입력 2016-04-18 16:27


배우 박혁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홀로 휴가> 속 연기에 국내외 영화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해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던 배우 조재현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나홀로 휴가>가 제 18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18th Udine Far East Film Festival)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영화 속 박혁권의 연기에 많은 해외팬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영화 <나홀로 휴가>는 평범한 가장인 한 남자가 10년 전 뜨겁게 사랑했던 한 여자를 잊지 못해 그녀에게 집착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SBS 드라마 <펀치>로 인연이 닿은 박혁권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온 연기 고수 박혁권은 이번 영화 <나홀로 휴가>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색깔의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나홀로 휴가>는 올 하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