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한국 여고생 됐다 "오늘 한림예고 첫 등교"

입력 2016-04-18 12:42


트와이스 쯔위가 한국 여고생이 됐다.

한 매체는 18일 "트와이스 쯔위가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 충민로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첫 등교했다"고 보도했다.

트와이스느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페이지 투'를 발매한다.

쯔위는 방송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다현과 채영도 한림예고에 재학 중이다.

쯔위는 지난달 20일 대만 선화초등학교에서 중졸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