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망막 전문의 대상 임상회의 개최

입력 2016-04-18 10:16
수정 2016-04-18 10:16
루트로닉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외 망막 전문병원과 황반 치료 레이저 'R:GEN'의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자문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날 회의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글로벌 마케팅 임상과 건성-황반변성(Dry-AMD) 임상시험 개발을 위한 자문단 회의로 한국과 독일 병원 총 9곳이 참여했습니다.

김순현 누네안과병원 원장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의 가운데인 황반에 문제가 발생하면 중심시각이 소실된다"며 "루트로닉의 R:GEN으로 예방 차원의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는 "국내와 유럽에서 두개의 병증으로 안과 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며 "중요한 것은 더 많은 망막 의사들이 안전한 레이저 치료술을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루트로닉의 'R:GEN'은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로, 시력을 담당하는 시세포의 50% 이상이 밀집해 있는 황반 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