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광고 속 민낯여신 등극

입력 2016-04-18 09:00


걸스데이 혜리가 해피바스 신제품 솝베리 당김제로 매직폼 광고에서 세안과정을 공개했다.

광고에서는 혜리가 시작부터 쫀쫀하게, 남김없이 뽀득하게, 마무리는 촉촉하게 세안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안 직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마지막 장면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스마일 팁, 줄다리기, 클렌징의 새주소, 혜리의 밀당 등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쇼트필름에서는 환한 미소로 행복 감성을 전하는 혜리의 깜찍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해피바스 관계자는 "혜리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세안제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져 제품의 시너지효과를 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각종 CF 뿐만 아니라 공중파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