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출연 중인 '결혼계약'이 꾸준한 인기로 시청률 20%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담당 PD의 남다른 자신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지민 PD는 지난 3월 진행된 MBC '결혼계약' 제작발표회에 이서진, 유이 등의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참석해 기획 의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김 PD는 "단순하지만 깊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라며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돈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뻔한 드라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드라마라고 감히 말씀드리겠다"라며 "보면서 재미없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주말 밤 방송되는 MBC '결혼계약'은 돈을 두고 이서진(한지훈 역)과 유이(강혜수 역)가 진짜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꾸준한 인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