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돌부처 활약 예상 적중 "구단 라커룸 조용, 오승환과 잘 맞을 것"…'현실이 됐다'

입력 2016-04-17 11:57


메이저리거 오승환의 활약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를 향한 허구연 해설위언의 개막전 활약 예상이 적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 위원은 과거 'MBC스포츠플러스2 개국기념 & 2016메이저리그' 기자간담회에서 "성실한 선수가 실력도 좋고 많은 일본 경험도 있기 때문에 구단도 좋게 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단 라커룸이 조용해서 이런 부분이 그와 잘 맞물려 적응이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고 예측했다.

한편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오승환은 2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