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조영구, "아들이 학교에서 내 노래 홍보하더라"…'효자 인증'

입력 2016-04-17 11:10


방송인 조영구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 화제인 가운데 그의 효자 아들 자랑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조영구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아들에게 정말 고마운 게 지금 8살인데 학교에 가서 내 노래를 홍보하려고 '사랑벌'을 부르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방송을 통해 공개한 아들의 홍보 영상에는 "아빠 노래 '사랑벌' 불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개한 뒤 열창하는 조정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조영구는 가수에 도전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