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번외편이 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안준영 PD의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 PD는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프로듀스101' 연출을 맡게 되면서 아이돌 문화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획사 연습생들부터 만났는데, 가슴에 멍이 새겨져 있더라"며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슬픔을 풀 곳도 없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이들은 학교에서는 노는 것으로 간주해서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었다"면서 "이런 것들은 기성세대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마지막 회로 유종의 미를 거둔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선발된 11명은 그룹 I.O.I로 내달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