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vs FC서울' 첫 슈퍼매치, 15일 티켓 예매 개시

입력 2016-04-14 11:21

오는 30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티켓 예매가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수원삼성은 올 시즌 처음 맞붙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 팬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 조기예매를 실시한다. 작년 4월 18일 첫 슈퍼매치가 펼쳐졌던 당시에도 지정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엄청난 열기를 보인 바 있다.

K리그 최대의 빅경기로 손꼽히는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는 올해 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원삼성의 '염산권'(염기훈, 산토스, 권창훈) 트리오와 FC서울의 '아데박'(아드리아노, 데얀, 박주영) 트리오 간의 화력대결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팀 통틀어 슈퍼매치 최다 도움(6개)을 기록하고 있는 염기훈과 최다 득점자(6골) 박주영이 펼치는 기록갱신 승부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수원삼성의 이번 슈퍼매치는 '나누리 병원'의 브랜드 데이로 진행됩니다. 나누리 병원 장일태 이사장의 시축을 포함해 에스코트 키즈, 장외 프로모션 등 나누리 병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삼성의 티켓은 통합돼 운영되는 관계로 예매를 통해 티켓이 매진되면 경기 당일 매표소에 오더라도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다. 또한 예매 시 '홈티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경기 당일 별도의 현장교환 없이 바로 게이트에서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매를 통한 관람이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