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상추-쇼리, 독립 레이블 설립 "컴백 준비 중"

입력 2016-04-14 09:48


힙합 듀오 상추와 쇼리가 컴백한다.

상추와 쇼리는 14일 독립 레이블 올마이티 레코즈(ALLMIGHTY RECORD) 설립 소식과 함께 26일 마이티마우스의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마이티마우스의 완전체 컴백은 2012년 12월 발매한 '굿바이(Good-Bye)' 이후 3년 5개월여만이다.

앞서 상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MIGHTYRECORDS, 올마이티레코즈, MIGHTYMOUTH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2008년 ‘사랑해’로 데뷔 이후 '에너지', '톡톡', '나쁜놈', '랄랄라' 등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마이티마우스의 컴백 소식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올마이티 레코즈 측은 “기존 마이티마우스의 스타일은 물론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색의 음악을 본격적으로 올마이티 레코즈를 통해 보여줄 계획”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신곡은 26일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상추, 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