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미니앨범으로 오는 20일 컴백…멤버 세형 티저 공개

입력 2016-04-14 09:43


걸그룹 베리굿이 7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며 신곡 'Angel'의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자정 베리굿이 공식 SNS를 통해 "정말 너는 내게 처음이야, 비밀인데 정말 처음이야. 베리굿 첫번째 미니앨범 'Very Berry' 4월 20일 Coming soon"이라며 글을 게재, 오는 20일 공개 예정인 신곡 'Angel'의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두 번째 티저영상에는 멤버 세형이 단독으로 출연, 반지를 다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성스러운 세형의 모습이 더욱 청순하고 우아한 소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첫 번째 티저에 이어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그 다음이 더 기대되네", "노래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리굿은 지난 12일 공개된 첫 티저에 이어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어 오는 17일 자정에는 세가지 버전의 티저 중 그 마지막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다른 버전의 티저를 준비했다."라며 "마지막 버전의 티저에도 많은 관심 바라며 오는 20일 공개되는 신곡 'Angel'에도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해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인기를 끌며 음악무대와 예능, 광고 등 전방위적인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어 9월에는 싱글 '내 첫사랑을' 발매했다. 특히 지난 해 초에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전속모델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고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르씨엘드 비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수 많은 댄스 걸그룹 사이에서 발라드로 승부수를 던지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베리굿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베리굿의 마지막 티저는 오는 17일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