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듣는 노래,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왜 활동 안해요?"

입력 2016-04-13 17:58

30대가 듣는 노래가 눈길을 끈다.

30대 누리꾼들은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많이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벚꽃 엔딩은 봄에 어울리는 노래로 상큼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버스커 버스커(장범준, 브래드, 김형태)는 잠정 해체 상태다.

이런 가운데 무한도전 박명수가 '버스커 리더' 장범준과 만나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웨딩싱어즈 파트너로 장범준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박명수는 장범준과 첫 만남에서 왜 방송에 나오지 않는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장범준은 굳이 나갈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장범준은 "방송에 나가지 않아도 노래를 들어주시니 그런 것 같다"면서 "수입이 계속 들어오니까.."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장범준에게 히트곡을 부탁했고, 장범준은 오랜만에 벚꽃 엔딩'을 열창했다.

장범준은 '벚꽃 엔딩'을 만든 계기에 대해 "브릿팝을 좋아했다"면서 "보통 외국가수들은 고음을 가성처리하는데 그 부분을 흉내내 만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