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기준 20대 총선의 전국 평균 투표율이 37.5%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때 38.8%보다 1.3%p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서울은 35.1%, 부산 34.3%, 대구 33.9%, 인천 36.8%, 광주 41.3% 등으로 집계 됐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전남 46.6%이고 가장 낮은지역은 대구로 33.9%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