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유국 간 생산량 동결 가능성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81센트(4.5%) 오른 42.1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국제 유가는 산유국 회의를 나흘 앞두고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생산량을 동결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급등했습니다.
러시아의 인테르팍스 통신은 오늘 카타르 도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참여가 없어도 생산량을 동결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