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녀의 집값에도 시선이 모아진다.
과거 tvN '제다이:제대로 다루는 이슈'에서는 송혜교가 연예인 집값 베스트 2위로 뽑힌 바 있다.
삼성동에 위치한 송혜교의 집 두채는 총 가격이 11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송혜교의 집 한 채는 고급 아파트이고 다른 한 채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 매입한 2층 단독 주택으로 밝혀졌다.
한편 송혜교가 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했다는 소식은 대중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