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초코파이...오리온 측 "PPL 안했지 말입니다"

입력 2016-04-12 10:37


오리온 측이 '태양의 후예' 초코파이 간접광고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오리온 측은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역시 초코파이는 정이지 말입니다. PPL 안했는데, 뜻밖의 초코파이 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가 지승현(안정준 역)에게 "맛있는 거니까 아껴먹기 바랍니다"라며 초코파이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초코파이 간접광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리온 측은 "페친님들~ 저희 PPL안했지말입니다...(뜻밖의 홍보)”, “PPL하지 않았는데 극의 흐름상 필요한 소품이라 나왔다고 하네요”라고 덧붙여 간접광고가 아니었음을 밝혔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사진=오리온 공식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