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한효주 박서준에 러브콜 재조명, "함께 긴 멜로 찍어 보고 싶다"

입력 2016-04-11 14:06
g

배우 한효주가 '1박2일'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박서준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해 8월 열린 영화 '뷰티인사이드'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박서준, 천우희, 유연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효주는 "박서준과 가장 긴 장면을 촬영했지만 짧게 느껴졌다"며 "박서준과 긴 멜로를 찍어 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한효주는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방송에서 항상 제 이름이 나오니까 저도 놀랐었다"며 "멤버들 사이에 서로 친밀감도 느껴지고, 촬영도 즐겁게 하시는 것 같다"며 "제 얘기 나올 때 '나도 (촬영장에)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