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무섭지 않나? "인터뷰서 '씨엔블루'에 독설"

입력 2016-04-11 12:07


'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국카스텐' 하현우의 독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 하현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대답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 하현우는 "'씨엔블루'처럼 인디밴드의 틀을 빌린 아이돌그룹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 친구들이 뭘 알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라이브를 하는데 기타 앰프를 천으로 가려놓았더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