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GS25 편의점 9,600여 곳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G5'를 팝니다.
'G5'를 사고자 하는 소비자가 GS25 편의점을 찾아 자신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이후 LG유플러스 고객센터와의 통화를 통해 택배로 'G5'를 전달받는 식입니다.
이번 'G5' 판매를 기념해 GS25는 내일부터 나흘 동안 'G5'를 산 소비자들 가운데 추첨으로 매일 25명을 뽑아 30만 원 상당의 'LG 360VR'을 줄 계획입니다.
'G5'는 스마트폰 아래 부분을 서랍처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이 적용돼 카메라나 오디오 모듈과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