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한동근 "살쪘다고 방송출연 NO, 무대 사무치게 그리워"

입력 2016-04-11 09:07


복면가왕 한동근이 근황을 공개했다.

복면가왕 한동근은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하현우로 추정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아쉽게 패했다.

복면가왕 한동근은 “앨범을 세장이나 냈고 뮤지컬에서도 활동했다. 방송에서는 활동을 안 했다. 대표님이 살 쪘다고 해서 (방송 출연을 못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한동근은 "한참동안 응어리가 있었다. '나 여기서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무대가 정말 사무치게 그리웠다. 목이 다 상하더라도 무대에 한번 서보고 싶었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