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희경, 오늘(9일) 7세 연상 사업가와 백년가약

입력 2016-04-09 09:35


개그우먼 이희경의 4월의 신부가 된다.

이희경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벨라지움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양준혁 야구재단 본부장으로 있는 7세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KBS 개그맨 동기인 김영희, 후배 이상훈이 사회를 맡고 신보라 등 개그맨 동료들이 축가를 부른다.

한편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희경은 '헬스걸'로 체중을 감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사진=아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