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간장게장, 밥 두 공기는 기본 '밥도둑이 여기있네'

입력 2016-04-08 18:34


밥 한 공기로는 절대 버틸 수 없다는 '간장게장' 맛집이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는 간장게장 맛집을 찾아 전남 장흥 <녹양관>을 방문했다.

이 가게에서는 진도에서 잡은 알이 꽉 찬 진도암게를 이용해 간장게장을 만들었다. 육수는 사과 양파 버섯 청양고추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넣고 4시간 동안 끓여 정성껏 만든다.

육수가 완성되면 게장을 넣고 4일동안 저온숙성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간장게장은 입맛을 자꾸만 당기는 감칠맛을 낸다고.

특히 이 가게에서는 매콤한 맛의 제육볶음이 서비스로 딸려 나온다.

손님들은 “간장게장은 짭조름하고 제육볶음은 매콤하다 맛의 조화가 좋다” “다른 간장게장보다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다” “다른 곳과 달리 비린내가 안나고 맛있다”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