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화랑' 합류...고아라·박서준과 호흡

입력 2016-04-08 13:13


배우 성동일이 '화랑: 더 비기닝' 출연을 확정했다.

KBS2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이하 화랑) 측은 8일 "성동일이 '화랑'에 위공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화랑'은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신라시대 화랑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물. 앞서 배우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성동일은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고아라와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이 '화랑'을 통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100% 사전제작되는 '화랑'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사진=영화 '미스터고'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