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중국판 제작 확정..."중화권 파트너사 물색 中"

입력 2016-04-07 15:20


'태양의 후예' 중국판 제작이 확정됐다.

7일 한 매체는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가 최근 중국어 리메이크판 제작을 확정지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EW는 현재 중국판 제작을 위한 중국 측 파트너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NEW 관계자는 "중화권 리메이크판을 제작한다는 것만 결정된 상태"라며 "파트너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보다 좋은 조건을 제안하는 쪽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화권 외에도 여러 국가에서 리메이크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