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도망자 이진욱이 5년 만에 멀끔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5회 방송에서는 옛 약혼자 윤마리(유인영)에 앞에 나타난 지원(이진욱)은 아련한 표정과 살인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특히 클래식한 라인의 스웨이드 재킷에 타탄체크 셔츠와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를 레이어드 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캡처)
그가 착용한 상의는 모두 올세인츠로 알려졌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진욱 5년 동안 하나도 안 늙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