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 한중교류대회 중국 신문 발표

입력 2016-04-07 14:03


한국의 여러 문화컨텐츠가 해외 확산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미스퍼스트재단과 중국의 여신연맹이 주최하며 항주군전영상매체유한공사와 상하이 이데아 연예공사 및 후원업체들이 참여한 미시즈퍼스트 한중문화교류 신문발표회는 2016년 4월 5일 중국 강소성 무석시 랜디슨 호텔에서 거행되었다.

발표회에 참여한 미스퍼스트재단의 김요셉 대표는 한중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주최권한 확립 및 문화교류에 관한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며 자선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표명했으며 특히, 중국 천신그룹 동사장 장몽은 매체의 전폭적인 광고를 통한 대회 진행과 동시에 수익금과 후원금을 중국 자폐증 아이들 및 불우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임을 천명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후원업체 가운데 무석혜성아동재활센터의 사려하 대표는 공로패를 수상받으며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주최측 및 후원업체들은 나아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문화를 주도할 수 있기를 희망했는데 이번 대회는 6월 19일 중국 장시성 삼청산에서 한중문화교류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 대회로 개최되는 한중수교 25년 역사속에서 처음으로 거행되는 후보자들의 한중합작 대회로 치뤄지는데 미스퍼스트 재단의 시니어 뷰티 페이젼트 오리지널 공식 라이선스인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는 작년 중국 저장성 닝보의 초청대회에 이어 올해는 한중합작 대회로 치뤄지며 현재 태국, 베트남등에서도 향후 합작 교류대회를 를 모색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