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한 달 수입? 대출 받아 세금 내야 할 정도" (라디오쇼)

입력 2016-04-07 12:41


가수 하하가 수입을 언급했다.

하하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스컬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박명수는 "우리 프로그램 공식질문이다. 한 달에 얼마를 버느냐?"며 하하에게 수입을 물었다.

하하는 "말을 하자만 이번에 세금을 낼 때 대출을 받아서 냈다"며 "세금을 꽤 난다는 소리다"고 우회적으로 높은 수입을 밝혔다.

이어 하하는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냐"며 "많이 버는데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둘 중 하나다. 많이 번 돈을 까먹었다던지.."라고 말했고, 하하는 "이번 앨범에 투자를 좀 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