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정기고가 부른 ‘썸’의 작곡가로 알려진 가수 에스나가 7일 EBS FM 모닝스페셜 모닝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영어 인터뷰를 갖는다.
에스나는 미국 UCLA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한 뒤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OST 작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소유와 정기고가 함께 부르며 2014년 큰 사랑을 받았던 ‘썸’을 작곡했으며 그 외에도 휘성과 거미가 부른 ‘스페셜 러브’, 마마무의 ‘피아노맨’, 매드클라운의 ‘견딜만 해’, 조권의 ‘횡단보도’ 등 수많은 곡을 작사, 작곡했다.
에스나는 이날 방송에서 UCLA에서의 대학생활, 그녀만의 곡 작업 방법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라이브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BS 라디오 ‘모닝 스페셜(월~토 오전 8시)’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팝뮤직, 국제뉴스, 최신 영화, 여행, 영미 문학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19년 역사의 프라임타임 생방송 영어 매거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