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닥터스' 출연하나..."현재 논의 중"

입력 2016-04-05 11:46


배우 김민석이 '닥터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민석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한 매체에 "김민석이 '닥터스'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닥터스'는 학벌·출신 등 편견에 대한 의사 조직과 환자와 의사와 관계에 역점을 둔 리얼리즘의 세계를 다루는 작품. 앞서 김래원과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김민석은 극 중 여자 주인공 박신혜(유혜정 역)을 짝사랑하는 신경외과 의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일병 김기범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석이 '닥터스'로 인기 열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닥터스'는 '대박' 후속으로 6월 중 첫 방송된다.(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