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야구게임 'MLB 퍼펙트 이닝 16'을 처음 선보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재 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대표 선수로 내세운 이번 게임은 실제 경기를 보듯 풀 3D 실사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허가 아래 30개 구단 선수들의 고유 모습과 동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게임빌 측은 소개했습니다.
또 최고 선수 등급인 '블랙 에디션'을 비롯해 선수들의 잠재 능력이 부여되는 '히든 스탯', 경기 도중 새로운 능력이 생기는 '커리어 이벤트' 등의 기능도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