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이용녀, 폭풍래핑 '할미넴' 등극

입력 2016-04-02 15:52


(사진=JTBC 힙합의 민족)

배우 이용녀가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65세 할머니 군단과 7팀의 힙합 프로듀서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용녀는 팀 매칭을 위한 자기소개 랩시간에 '리듬타'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용녀의 무대에 대해 딘딘은 "비트를 타는게 느껴졌다"며 "40년의 내공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평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