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크리스탈 열애설, 팬들은 알고 있었다 "성지순례 글 보니…"

입력 2016-04-01 14:44


카이 크리스탈 열애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다.

4월 1일 만우절 카이 크리스탈 열애설 보도되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엑소 카이 크리스탈 진짜 사귀나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졌다.

과거 카이는 청담동의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맡겼다. 이 병원은 인스타그램에 "키우는 고양이 모스가 아파서 함께 내원했다"며 카이 사인을 찍어 올렸다.

크리스탈은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나는 조니 뎁 스타일이 좋다. 조니 뎁이 케이트 모스와 사귀었는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이를 증거로 카이 고양이 이름이 케이트 '모스'에서 따온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카이 크리스탈 목격담을 비롯해 같은 디자인의 쇼핑백과 핸드폰, 코트 등 커플템 등도 눈길을 끌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카이와 크리스탈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결별한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 커플에 이어 두번째 SM 사내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