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강예원 "고등학교 내내 꼴찌에도 한양대 입학"

입력 2016-04-01 08:07
수정 2016-04-01 08:09


'해피투게더' 강예원이 고교 3년 내내 꼴찌에도 한양대에 입학한 비결을 밝혔다.

'해피투게더' 강예원은 31일 방송에서 "고등학교가 시험봐서 들어가는 학교였다"면서 "맨날 꼴찌를 했다. 3년 내내 꼴찌여서 내신을 포기하고 실기에 올인했다. 한양대 성악과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강예원은 "우리 반 꼴찌가 경희대, 한양대였다"면서 "다 서울대, 연대, 고대에 갔다. 분당에서 우리 학교가 1등이었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대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배우를 준비했다"면서 "하지만 일이 잘 안되다 보니 주변에서 왜 TV에 나오지 않냐고 묻더라. 그래서 트레이닝 복만 입고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다"고 했다.

이날 KBS2 '해피투게더3'는 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으로 이상윤,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효정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