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31일 자사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출시 3주일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으론 30억원 규모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바나나는 매장 진열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는 등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며 "부족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코파이 바나나' 인기와 더불어 기존 오리지널 초코파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해당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대비 18% 가량 증가하는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기존 제품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