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장중 130만원을 회복했습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71% 오른 13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30만원을 회복한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약 4개월 만입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 21조9000억원에서 24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스마트폰과 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쌍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IM(무선사업부)부문 1분기 영업이익은 3조4000억원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반도체 부문도 2조5000억원대 이익이 시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는 다음달 7일입니다.